[New Jeans - Part2]


이제까지 자연 워싱을 통해 과거의 의미와 본질을 찾았다면,
이번 part 2에서는 패션을 위해 사용되는 인위적인 워싱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데님 원단 위에 그림을 그려 작위적이기까지한 

워싱 연구를 통해 작품으로서의 의미를 담으려 한다.

데님은 노동자들을 위한 직물에서 시작하여 

현대의 가장 대중적인 직물에 이르렀다. 

아방뜰리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하위문화에서 대중화가 되기까지, 

그리고 이제는 옷장을 넘어서 상위 문화로의 ’New Jeans’ 를 새롭게 제시한다.

AvanTelier, <淸馬>, 2023. Denim, Clorox, 116,8X91 cm. Korea.


AvanTelier, <Flower Killing Moon>, 2024. Denim, Clorox, 90.9 X 60.6 cm. Korea.